이문세 갑상선암 재수술 / 갑상선암 증상 그리고 갑상선암 수술 관련 글

이문세 갑상선암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이문세 갑상선암 팬들의 걱정이 클텐데요 생각처럼 목숨을 앗아가는 암은 아니니 걱정 덜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운동선수나 연예인 등이 아픈 몸을 끌고 팬들 앞에 설때 부상 투혼이라는 말을 하지요

1년동안 전국 해외투어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는 이문세.. 이문세 갑상선암 뉴스를 접하니 그야 말로 부상투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문세 갑상선암 뉴스.. 그의 갑상선암이 재발하면서 이번 투어가 이문세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문세 갑상선암 소식.. 이문세 갑상선암 재수술 받아야 할 상태이지만 콘서트틑 계속

이문세 갑상선암 수술은 7월 중순 쯤으로 스케쥴이 잡혀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문세 갑상선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재 남겨진 콘서트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데요 천안 콘서트 (6월21일) 콘서트와 캐나다(토론토), 미국(로스앤젤레스), 호주(시드니) 순회를 남겨두고 있는데,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이 일어나긴 했어도 노래하는데는 문제가 없고, 일단 콘서트는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콘서트 일정이 끝나고 나면 수술은 해야할 정도라고 하네요

 

 

---

이문세 갑상선암 수술이 필요하다는 주치의 진단에 있었지만, 팬들을 위해서 갑상선암 수술을 미뤘다고 합니다. 평소 사생활에대해서 별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문세는 갑상선암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문세 갑상선암은 2007년에 수술을 받았었는데요

이문세 갑상선암 사실이 처음 알려진게 지난번에 히든싱어 이문세 편이 방송을 탔을때 박경림으로 인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노래 '옛사랑'을 듣고 하염없이 울던 박경림은 "이문세 씨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후 정말 많은 고생을 했다. 대중 앞에 다시 서 노래를 부르기 위한 그의 노력을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눈물이 난다"고 밝히면서 이문세 갑상선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것이, 갑상선암은 완치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전이 등으로 생명에 지장이 생기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이문세 갑상선암 수술이 이번이 2번째이기에 성대 손상 우려가 적지않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남자는 여성과 달리 남성의 경우 '아담스 애플(목울대)'이 있고, 목 근육이 두꺼워서 가수로서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 이문세 서울 콘서트에서는 5만명이 몰리기도 했죠

 

여전히 대단한 이문세

이문세 갑상선암이 알려지면서 갑상선암의 증상은 무엇이고, 갑상선암 수술 이후에 재발여부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갑상선암 증상

 

갑상선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갑상선암의 흔한 증상은 통증이 없는 목의 종괴로,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의해, 또는 신체 검진 시 의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의 앞부분에 결절이 있으면 갑상선암인지의 여부를 검사하게 되는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갑상선암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 결절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 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을 때
•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같이 있을 때
• 결절이 주위 조직과 붙어 있어 잘 움직이지 않을 때
•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 결절과 같은 쪽에서 림프절이 만져질 때
•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 결절이 만져질 때

최근에는 목에서 종괴를 발견하여 찾아오는 환자보다는 건강 검진 시 우연히 갑상선 결절을 발견하여 검사 후에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이러한 경우 대부분 증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