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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세레이 디에 눈물 / 세레이 디에 부친상 / 코트디부아르 눈물 /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오보소동' 세레이 디에, 눈물 흘린 진짜 이유는

코트디부아르 미드필더 세레이 디에(30, FC 바젤)의 눈물이 전 세계적인 오보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부친상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그게 아니었다. 그렇다면 디에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많이 궁금하실텐데요. 오보.. 참.. 어떻게 오보가 나도 부친상으로 나는지.. 그기자 누구야.


디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자국의 코트디부아르 국가가 나오자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화면에 나왔습니다..

중계 카메라에 잡힌 중앙 미드필더 디에의 눈물은 뭉클한 감동을 전한 것과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그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코트디부아르 팬들도 역시 울고 있어 세레이 디에의 눈물은 더욱 애잔했습니다.

 


.

 

 

세레이 디에 (Sereso Gonzaroua Die)

포지션
MF
소속국가
코트디부아르
출생
1984년 11월 7일(만 29세)
신체
179cm, 77kg
소속
FC 바젤
 

그런데 각국 외신들은 세리이디에의 눈물에 대해

"경기 시작 2시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세레디 디에는 선발 출장해 약 73분간 뛴 뒤

후반 27분에 마티스 볼리(30,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교체됐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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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이 디에, 눈물 흘린 진짜 이유 “국가대표로서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이것은 오보!

하지만 이것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눈물을 보였다는 것은 오보였다.

경기 후 디에는 언론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 때문에 울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아버지는 2004년에 이미 돌아가셨다"고 전했기 때문인데요.

 


세리이 디에는 프스의 '르 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감정에 복받쳐 있었다. 내 인생은 항상 고달팠다.

힘든 시기를 생각했다"면서

"정말 이 자리에 서 있을 줄은 몰랐다. 내 국가를 위해 뛸 수 있다는 생각이 이뤄졌다.

그런 감정이 울컥하고 올라왔다. 참으려고 했지만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참을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세레이 디에 눈물, 보는데 나도 울컥했다” “세레이 디에 눈물, 애국심이 큰 선수네” “세레이 디에 눈물, 진짜 뜨거운 눈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