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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정보

괜찮아 사랑이야 1회 이광수 투렛증후군, 틱장애 /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조인성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디오 뚜렛증후군 증상


괜찮아 사랑이야 재미있네요~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괜찮아 사랑이야', 바꿀 수 있을까 (투렛증후군 연기)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정신과를 배경으로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많은 분이 기다리시던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드디어 오늘 첫 방송이 되었는데요..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가 연기할 ‘투렛증후군’이란 무엇일까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의 만남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데,

기기에 특히 배우 이광수의 ‘투렛 증후군’ 역할에도 많은 기대를 보이고 있어요.

투렛증후군(뚜렛증후군)은 일명 ‘틱장애’라고도 불리는데,

이번 괜찮아 사랑이야를 찍으면서, 어릴 적 스스로 틱 장애를 앓았던 경험까지 고백한 이광수가 어떤 진중한 연기를 펼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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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대세 괜찮아 사랑이야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즐기시나요?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조인성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 출처 : SBS 드라마 _괜찮아, 사랑이야 ]

괜찮아 사랑이야를 보기전, 먼저 ‘투렛 증후군’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틱장애·투렛증후군 예방하는 생활습관
틱장애는 선천적 원인과 환경적 요인이 만나서 생기는 질환… 스트레스에 취약!

괜찮아 사랑이야에 나와서 유명해진 투렛증후군 이란? 투렛증후군(뚜렛증후군) 증상은?

투렛 증후군은 얼굴 찌푸리기, 왔다 갔다 하기, 빙빙 돌기, 킁킁거리기, 기침하기, 소리 지르기,  중얼거리기, 특정 말(특히 상스런 소리) 되풀이하기 등의 불수의적 근육 경련 및 음성 경련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인 유전적 장애. 흔히 강박 장애 같은 정신과적 문제가 동반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나온 투렛 증후군은 스스로 조절하기 힘든 갑작스럽고 단순하며 반복적인 동작이나 소리를 내는 현상으로 1,500명당 1명 정도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을 말합니다.. 투렛증후군은 보통 8세 전후에 발병하며, 틱 증상은 보통 얼굴과 목에서 나타나서 신체로 이동하는 복잡한 양상으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 광수 못고치나요? ㅠㅠ

상염색체 우성 양상으로 유전되는 경향을 보이며, 대뇌 회로의 이상과 연관되어 주의력결핍, 과잉 행동장애, 수면장애, 학습 장애, 말더듬증 등의 다른 질환과 동반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투렛증후군에 대해통계자료에 의하면 2009년 15,373명, 2010년 16,120명, 2011년 16,026, 2012년 16,882명, 2013년 16,621명으로 5년간 평균 16,204명이 투렛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투렛증후군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투렛증후군에서 틱은 얼굴과 목에서 먼저 나타난다고 해요.

뚜렛증후군은 단순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나뉘는데,

단순 운동틱은 이마나 얼굴을 찡그리거나 눈썹을 들어 올리는 해동, 눈 깜박이기, 머리 흔들기 등으로 이상한 걸음걸이나, 걷어차기, 뛰어오르기, 긁기, 음란한 몸동작 등 복합 운동틱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와 반대로 음성틱 또한 단순한 소리에서부터 저속한 언어를 말하는 외설증, 남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방향 언어, 특정 단어나 구문을 반복적으로 발음하는 동어반복증 등의 증상이 동반합니다.

뚜렛증후군 좀 어렵죠? ㅜ

[ 출처 : 국민건강정보포탈 _ 투렛증후군]

특히 투렛증후군 중 외설증은 사춘기 초기에 주로 나타나며, 전체의 약 10% 정도에서 발견되는데, 저속한 행동을 보이는 욕설행동증, 움직임을 따라하는 동작 모방증, 강박 사고나 강박 되새김증, 잘못된 성적 환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심한 경우에는 수면장애나 외설증, 자해 행동이나 분노조절이 힘든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는데요..

 

투렛증후군은 왜 나타나는 걸까요?

투렛증후군은 유전적인 요인, 뇌의 구조적/기능적 이상, 뇌의 생화학적 이상, 호르몬, 출산 과정에서 뇌 손상이나 세균감염과 관련된 면역반응 이상 등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투렛증후군이 나타나는 이유는 이 외에도 학습과 심리적 요인에 의해 틱의 발생과 악화에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불안감과 스트레스, 피로, 불안, 긴장, 공포, 두려움과 같은 감정으로 악화되어 나타나기도 하는데, 틱장애는 짧은 시간 억제는 가능하나 오래 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투렛증후군이 나타나는 이유는 18세 이전에 발병해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치료하지 않은 경우 성인이 되어서까지 증상을 지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 출처 : Naver 영화 _ 간기남]

투렛증후군 환자는 크게 약물치료와 행동치료 등을 병행하며, 전반적인 기능과 동반되는 정신 병리, 발달 과제, 가족과 사회적 등을 기준으로 장기간 뚜렛증후군의 치료 기간이 필요합니다 뚜렛증후군으로 인한 틱의 소멸보다는 학교나 사회 등에 적응하거나 강박 증상을 없애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합니다. 투렛증후군은 대개 7~15세 사이에 가장 증세가 심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되면서 점차 약해진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30~40%는 완전히 증상이 없어지며, 30%는 증상이 있더라도 심하지 않은 정도가 되지만, 나머지 아동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합니다..

틱장애 증상은 일부러 혹은 고의로 증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뇌의 이상에서 비롯되는 병이므로 아이를 나무라거나 비난하기, 놀리기, 지적하기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틱장애 초기에 가장 좋은 효과는 증상에 대해 관심을 주지 않는 대신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해요. 틱장애, 투렛 증후군은 마음에 불안감이 있을 때 더 자주 나타난다는 투렛증후군, 잘 알아보셨나요? ‘괜찮아 사랑이야’를 볼 때, 투렛증후군에 대한 증상을 이해하시고 보시면 더 도움 되실 거에요. 이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투렛증후군 환자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길 바래 봅니다..^^


'괜찮아,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OST Part 1 (SBS 수목드라마) 

아티스트
첸 (EXO)
타이틀곡
최고의 행운
앨범정보
싱글, O.S.T > TV/드라마 | 2014.07.23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조인성과 키스? 코 높아 찔렸다"(한밤의TV연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효진이 피 흘리는 조인성의 품 안에서 기절했다?? 왜??

다름 아닌 오늘밤 10시 첫 방송 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의 한 장면으로, 피로 물든 셔츠를 입은 조인성과 그런 조인성의 품에 안긴 채 기절해 있는 공효진의 모습에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조인성과 공효진은 심각한 얼굴을 한 채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상황.

이어진 사진에서는 공효진이 갑자기 쓰러진 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조인성의 품에 안겨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 시키는데요. 셔츠 앞섬이 벌어진 채 기절해 있는 공효진의 모습과 당황한 듯한 조인성의 표정 역시 시선을 사로 잡는데 한몫을 하고 있네요.
이렇게 공개된 장면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첫 회 중 장재열(조인성 분)과 지해수(공효진 분)의 두 번째 만남으로, 공효진 조인성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어떠한 사건과 맞닥뜨려지면서 펼쳐지는 이들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첫방송에서는 추리소설 작가와 정신과 의사 신분으로 TV 토크쇼에 출연해 설전을 벌이며 인상적인 첫만남을 가지는 공효진 조인성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회마다 이제 기대되는 드라마가 될것 같아요!!

 

'괜찮아 사랑이야' 디오, 첫 연기자 신고식 '조인성과 男男케미'

 

괜찮아 사랑이야 디오, 조인성 농락 했던 장면.ㅋㅋㅋ

 

'괜찮아 사랑이야' 디오, 조인성 열혈팬 으로 등장

 

 

 

 

'특급케미'예감, 조인성·공효진..웃음활짝

조인성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뚜렛증후군 정보 유용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