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사단 사망사건
군인권센터에서 '윤일병 폭행일지'가 공개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8사단 가해자 놈들 모두 살인마들입니다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까지 할수가 있어요..
그냥 싫으면 왕따를 시키던지 하지 무엇때문에 저런 심각한 폭행과 가혹행위를 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런 살인범들은 뇌구조가 다를테니 비난한다 한들 바뀌겠습니까만.. 처벌은 확실히 해야지요
28사단 가해자 처벌 수위를 두고 또 군인권센터 자료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윤일병 가해자 처벌이 엄청 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윤일병의 성기에 치약까지 바르고 노는 등 성추행까지 있었으나 그것도 빠지고, 사람이 죽었는데 저렇게 괴롭혀놓고 죽일 의도는 없었다며 살인죄가 아닌 상해치사로 윤일병 가해자 처벌이 결정되었다고 하는데요
판결이 그렇게 난다면 앞으로 사람죽일때 저런식으로 하면 되겠습니다 참 어이가 없군요
군인권센터에서 발표한 윤일병(24세) 폭행일지 보시면 아마 저만큼 분노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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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윤일병 사망 28사단 사망사건 너무도 충격적입니다.
가래침 핥아라, 모욕주고 폭행.
군인권센터, 28사단 의무대 윤일병 사망사건 "상해치사 아닌 살인죄"
군인권센터에서 나온 사람이 발표중 군인권센터 소장인듯
윤일병 가해자 처벌 살인죄와 성추행 혐의등 모든게 추가 되고 최대한으로 받아야 합니다.
故 윤일병 폭행일지 <자료 군인권센터>
2014.3월3일 자대생활 시작 - 대답이 느리고 인상을 쓴다는 이유로 가슴부위를 폭행(이 상병)
3.4~3.7 20:00경
대답을 제대로 못한다며 마대자루로 허벅지를 폭행하여 마대자루가 부러짐(이 병장)/ 부러진 마대자루로 종아리 폭행(이 상병)
※이 병장의 지시 여부는 본인들 진술이 다름
3.8~3.9
어눌하게 대답한다는 이유로 번갈아서 돌아가며 복부와 가슴,턱을 폭행, 기마자세를 2~3시간 세움(이 병장, 이 상병, 지 상병)
3.10
1 시간 가량 폭언과 욕설을 하고 가슴과 팔, 뺨을 폭행(이 상병)
3.11 경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구석에 세우고 가슴 부위를 폭행(지 상병)
3.14 경
가슴 부위를 폭행(이 상병, 지 상병)
하 병장 방조, 유 하사는 폭행을 보지 못하게 목격자를 데리고 나옴
3.15 13:00
목격자가 두통약을 받으러 의무대 갔을 때, 윤 일병의 허리와 다리를 심하게 폭행(이 병장)
3.16
허벅지가 아파서 전투화를 일어서서 닦자 넘어뜨리고(이 상병), 반응이 웃기다며 허벅지를 계속 찌름(지 상병)
네티즌들은 윤일병 폭행일지가 공개된 이후 엄청난 비난 쏟아내는중
28사단 사망사건 윤일병 폭행일지.
3.17
휴가 출발 전 새벽에 다리를 폭행(이 병장), 의무병 업무를 잘 못한다며 가슴과 뺨을 폭행(이 상병)
3.18 경
주먹으로 가슴 부위를 폭행(지 상병)
3.19
부어 있는 무릎을 계속 찌름(이 상병), 이 병장 폭행으로 다리를 절뚝거리고 심하게 부은 것을 보고 ‘무릎이 사라졌네, 존1나 신기하다’며 무릎을 찌름(지 상병)
3.20
다리가 아파서 청소를 느리게 하자 ‘너 그렇게 계속하면 한 대 때릴 것 같다’고 협박(유 하사)
3.21 경
주먹으로 팔과 가슴 부위를 폭행(이 상병, 지 상병)
.17~3.25
매일 주먹과 손바닥으로 폭행과 욕설(이 상병, 지 상병)
3.27
대답을 하지 않고 고의로 다리를 절룩거린다는 이유로 2 시간 동안 가슴과 허벅지를 폭행(이 병장, 지 상병)
3.29
목소리가 작고 행동이 느리다는 이유로 가슴과 복부를 폭행하고 욕설(하 병장)/ 하 병장에게 ‘네가 분대장이니 때려서라도 군기를 잡아라’고 말함(유 하사)
윤 일병에게 링거 수액 투여
28사단 윤일병, 안티프라민에 이어 죽는 순간까지 폭행 ..'경악'
28사단 윤일병 가혹행위 - 치약 한통을 강제로 먹이거나, 드러누운 얼굴에 1.5리터 물을 드리부움
28사단 윤일병 가혹행위 새벽 3시까지 안재우고 기마자세를 시키며 취침 통제
군인권센터의 윤일병 폭행일지를 보고도 살인의도가 없었다며 상해치사라니..
28사단 사망사건 윤일병 폭행일지.
3.30
밤 새워 경례, 제식동작, 도수체조 등을 강요(이 병장. 하 병장, 이 상병, 지 상병)
3.31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씨1발 새끼야, 너 새끼가 잘 하는 게 뭐냐, 군 생활도 못하고 병1신같다. 너 같은 새끼는 없는 게 낫다. 꺼져라’며 욕설과 인격모독(지 상병)
3월 말경
아직도 말을 못 알아 먹냐며 얼굴을 폭행하고 이 병장, 하 병장, 이 상병, 지 상병이 있는 앞에서 ‘병사들 간의 폭행은 인정한다. 말 안 들으면 혼나야 지’라고 말함.
또한 윤 일병에게 ‘니가 못하면 선임병들이 혼나야 된다. 똑바로 하자’고 함.(유 하사)
4.2
대답을 똑바로 못한다는 이유로 치약을 짜 먹임(이 병장), 목소리가 작고 느리다는 이유로 가슴과 배를 폭행(하 병장)
4.4
15:00경=대대연병장에서 44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집체교육 당시, 다리가 아파서 들것을 늦게 갖고 오자 얼차려와 미니 확성기로 강하게 머리를 폭행(유 하사)
20:00경=정신차리라며, 윤 일병 머리에 방탄헬멧을 씌우고 스탠드로 폭행하여 스탠드가 파손됨
22:00-22:30 경=멱살을 잡고 ‘편하냐, 살만 하냐’며 폭행(이 병장),
육군 28사단 윤일병 집단구타 원인 '어눌한 말투?'
28사단 윤일병 사망, 가혹행위 "개흉내, 가래침 · 치약먹기, 안티프라민.."
육군 28사단 윤일병 집단구타사망,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웃기다며 계속
육군 28사단 윤일병 사망 당일 '쩝쩝거린다고 맞다가 소변까지..꾀병이라
사람이 죽었고 죽도록 맞았습니다. 윤일병 폭행일지를 보면 죽는것 보다 더 괴로웠을것같아요
4.5
09:20경=‘왜 이렇게 말을 듣지 않냐’며 얼굴과 배를 폭행(하 병장)
12:00경=욕설과 가슴과 뺨을 폭행(하 병장)
21:45~4.6 02:00경=이 병장의 아버지가 조폭이라는 이야기가 감명 깊었다는 윤 일병의 말에 ‘미친 듯이’ 폭행하고 잠을 재우지 말라고 말함(이 병장), 이 병장 폭행 후 복부를 폭행(지 상병), 망을 보고 윤 일병의 팔을 잡아 폭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9하 병장, 이 상병)
4.6
07:30경=잠을 잤다는 이유로 뺨과 허벅지를 폭행(이 병장)
07:50경=뜀걸음 중 뒤처지자 꾀병을 부린다며 넘어뜨려 안경을 부러뜨리고 코에 상처를 냈으며 뺨을 폭행(이 병장), 뺨을 폭행(이 상병, 지 상병)
09:00경=‘왜 의무실 앞에서 짝다리를 짚고 서 있냐’며 질책과 함께 뺨과 가슴을 폭행(이 병장), 다리를 절룩거리는 것을 보면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겠냐며 기마자세를 시키고 뺨을 폭행(하 병장)
09:20경=아침 구보에 낙오했는데 내무반을 뛰어 보라니까 뛰자 꾀병이라며 폭행(이 상병)
10:00경=바닥에 가래침을 2회 뱉으며 핥아 먹으라고 함(이 병장), 슬리퍼를 던지며 폭행(하 병장)
10:30 경=다리를 절뚝거리자 ‘왜 또 절뚝거리냐’며 어깨와 가슴 등을 향해 테니스공을 집어 던져서 폭행(이 병장), 이 병장 지시로 얼굴과 허벅지의 멍을 지우기 위해 안티프라민을 바르고 성기에도 액체 안티프라민을 바름(하 병장, 이 상병)
군인권센터 자료가 나가고나서 여론은 더 격화되고
12:00 전후=얼차려를 주고 엎드려 뻗쳐를 시키며 욕설(이 병장)
12:00~14:00=윤 일병이 힘든 기색을 보이자 직접 비타민 수액을 주사(이 병장)
15:50~16:10경=냉동음식을 사와서 먹던 중 쩝쩝거리며 먹는다는 이유로 가슴과 턱, 뺨을 폭행(이 병장, 하 병장. 이 상병, 지 상병), 폭행으로 입안의 음식물이 바닥에 떨어지자 핥아 먹으라고 함(이 병장)
16:11~16:13경=젓가락을 집어 던지며 손바닥으로 머리를 폭행(하 병장), ‘니가 왜 우리 아버지 깡패 이야기를 꺼냈냐’며 얼굴과 배 부위를 폭행(이 병장), 엎드려 뻗쳐를 시킨 상태에서 복부 등을 폭행(지 상병)
16:20경=음식을 먹느라 대답을 잘 못했다는 이유로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시킴,
16:25경=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에서 윤 승주가 반말을 하자 배 부위를 폭행(이 병장, 이 상병), 이 병장의 지시로 지 상병이 폭행을 하고 하 병장이 망을 봄
16:30경=윤 일병이 침을 흘리고 오줌을 싸며 쓰러졌는데도 꾀병이라며 뺨을 때리고 배와 가슴 부위를 폭행(이 병장)
16:40경=윤 일병의 심장이 멈춘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실시(하 병장, 이 상병)
16:42경=이 병장, 지휘통제실에 보고하고 앰블런스로 윤 일병을 연천의료원으로 이송(이송 중에 하 병장과 이 상병이 울면서 가만히 있어서 남 하사가 5분마다 심폐소생술과 산소투여를 지시)
이 병장(앰블런스 운전병) 운전, 하 병장, 이 상병, 남 하사 동승
당 직사령 한승연, 이송환자가 누구인지 몰라서 의무대로 전화를 하자, 지 상병이 전화를 받아서 ‘윤 일병이 냉동 취식 후 TV 시청간 앉아 있다가 갑자기 고개를 가누지 못하면서 힘없는 목소리로 저 오줌을 쌌습니다’라고 해서 보니 실제 오줌을 싸며 호흡이 없어졌다고 보고
16:44경=윤 일병, 위병소 통과 연천의료원 출발
16:51=윤 일병, 연천의료원 도착
연천의료원 주차장에서 이 병장의 주도 하에 하 병장과 이 상병은 냉동식품을 먹다가 죽은 것으로 말을 맞춤
16:56=윤 일병, 양주병원 출발
17:40=윤 일병, 양주병원 도착
18:00-18:30=소령 이00, 지 상병을 지휘통제실로 호출해서 구체적인 설명 요구했지만, ‘냉동식품을 때문에 쓰러졌다’는 얘기를 들음
18:04=헌병대로 이동해서 목격자로 허위진술(이 병장, 하 병장, 이 상병)
18:15=윤 일병, 의정부 성모병원 출발
18:20경=윤모 병사가 김모 병사와 있다가 지 상병을 보고 윤 일병의 상태를 물어보자, 지 상병이 둘의 양 팔을 잡고 다른 장소로 이동한 뒤 ‘어디까지 알고 있냐, 이 병장이 때려서 그렇다’고 대답
19:37=자대복귀하여 이 병장은 지 상병에게 함구령을 내리고, 입실환자였던 김모 병사에게 “00씨는 자고 있었던 거에요”라고 재차 말을 하여 입을 다물 것을 강요(이 병장, 하 병장, 이 상병)
20:21=윤 일병, 성모병원 중환자실 대기
21:20=윤 일병, 중환자실 입원
22:10경=지 상병의 윤 일병 폭행사실을 들은 김모 병사(A)는 또 다른 김모 병사(B)에게 이 사실을 상담을 함. B 김모 병사는 ‘의무병과 이 병장이 말을 맞춰 거짓말을 하는 상황이므로 포대장에게 보고할 것을 권유
28사단 윤일병 가혹행위 증거사진, 온몸에 처참한 멍자국
28사단 사망사건 윤일병
포대장 김00, 지 상병이 ‘냉동식품을 먹고 갑자기 쓰러진 것이 아니라 이 병장과 의무병에게서 폭행을 당했다’고 말을 했다는 전화 제보를 A 김모 병사에게서 받음
22:40 경=지 상병, 김모 병사에게 ‘난 차라리 윤 일병이 안 깨어났으면 좋겠다, 너만 입 닫고 조용히 하면 잘 마무리 될 수 있다’며 비밀로 해달라고 함.
23:00 경=이 병장은 ‘냉동식품 하나에 이렇게 까지 될 줄 몰랐다’고 했으며, 하 병장은 ‘원인모를 이유로 맥박과 호흡이 가파라졌다. 분위기도 화목했다’고 했고, 이 상병은 비슷한 얘기를 했으며 ‘가혹행위는 절대로 없었고 평소 화목한 분위기였다‘고 말함. 지 상병도 3명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여 ’왜 거짓말을 하냐‘고 묻자 5초간 머뭇거리다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함. 입실하여 전 과정을 목격한 병사로부터 ‘(4. 6)폭행 후 윤 일병 맥박과 산소포화도 측정 후 정상으로 나오자 꾀병을 부린다며 재차 폭행했다’는 진술을 확보
포대장, 지 상병을 포함한 의무병들과 입원 병사들을 대상으로 면담 실시
4.7
00:30경=당직사령 한00, 연대 당직사령의 지시로 자고 있던 4명의 가해자들을 지휘통제실로 불러(당시는 가해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음) 시간 대 별 윤 일병의 하루 일과를 설명하도록 함.
07:30경=포대장,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지휘통제실에 지휘보고 함
09:00경=증거 인멸을 위해 하 병장이 윤 일병의 군용수첩과 노란 수첩의 일부를 찢어버림. 이 병장이 알고 있었으며, 이 상병과 이 일병이 미리 龜?側탔恙?대기함
09:00 이후=4명의 가해자, 임의동행 방식으로 헌병대 조사를 받으면서 재차 허위진술
16:20=윤 일병 기도폐쇄에 의한 뇌손상으로 사망
19:33경=헌병대 조사실에서 긴급체포
군인권센터란?
군인권센터 소개
지난 10여 년 동안 군대 내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설립으로 군이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안 되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일정 정도 성과를 거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인권위원회는 국가 기관이기는 하나, 공무원 조직이라는 한계로 인해, 통치권자의 이해와 노력에 영향을 받아 적극적으로 인권 친화적 제도 개선을 이루는데 여러 가지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이제 “군인권센터” 라는 새로운 인권운동단체를 모색해봅니다. 군인권센터는 비정부기구로서의 독립성을 견지하면서, 군대 내 전반적인 인권정책, 제도, 법률, 관행을 감시하고 개선함으로써, 군대 내 일어나는 모든 인권 침해와 차별 문제로부터 군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증진하겠습니다. 또한, 군인권센터는 지속적인 인권 교육 사업을 통해, 군인들의 인권의식을 함양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군대가 인권과 민주주의적 헌법가치를 수호할 수 있도록 기여하게 할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군인권센터는 국방 예산과 군축 및 무기 거래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군과 관련된 인권문제를 담당할 하나의 응집된 힘이 필요했고 그 역할을 저희 군인권센터가 하려고 합니다. |
혹시라도 윤일병 같은 일이 있다면
군인권센터 전화번호 : 02-733-7119 여기로 전화하시길 바랍니다
군인권센터에서 하는일
군인권센터 예비 입영자를 위한 인권 학교 군대 가기 전에 걱정 많으시죠? 막상 들리는 것은 고문밖에 없고.. 군인권카드언제든지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인권 침해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사항을 담은 "군인권카드"를 군인권센터에서 제작하여 배포합니다. 군인권센터의 국방 정책 모니터링지금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군대 내부의 반인권적 정책, 법률, 제도, 관행을 감시하고 개선하는 사업을 벌이겠습니다. 군인권센터 인터넷 및 군인권센터 전화 상담군대 안에서 상담하기엔 뭔가 불안하세요?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군인권센터 전화상담 : 02 - 733 - 7119 (AM 10 : 00 ~ PM 19 : 00) 군인권센터 인터넷상담 : http://www.mhrk.org/ (상담게시판 24시간 운영) 혹은 military119@gmail.com으로 상담내용을 보내주십시오. 군대 안에서 인권을 침해 당하거나, 차별을 받으셨다면 언제든지 군인권센터와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
이상 군인권센터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혹시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솔지깋 군인권센터까지 이메일 보내고 뭐고 할것도 없습니다. 혹시라도 자식이나 동생이 군대에서 너무너무 힘들어 한다면, 그냥 하나만 시키시면 됩니다 대대장한테 예고없이 그냥 찾아가서 힘들어죽곘다라고 말하라고... 차라리 그렇게 말하고 까발려버리는게 낫습니다.
혼자 속앓이하면서 상처받고 자살생각 하느니 그냥 저렇게 해버리는게 낫습니다 아니면 가족이 국방부에 찔러주면 직빵이곘지요
가혹행위는 뿌리 뽑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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