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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역대급 군대 가혹행위 윤일병 사망사건 현장 검증 윤일병 사건전말 22사단 임병장 총기난사 사건 28사단 사망사건 윤일병 가해자 살인죄 처벌내려라


28사단 사망사건 아무리 군대 가혹행위가 많다지만 이건 정말 역대급입니다. 이정도 군대 가혹행위라면 그 누구도 자식을 군대에 보내고 싶지 않을겁니다 28사단 사망사건은 우리나라 군대에서 일제시대에서나 일어날법한 행위가 일어났다는것에 경악을 금할수가 없습습니다

22사단에서 일어났던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런 28사단 사망사건이 일어난 것인지.. 이놈들이 총기난사 사건은 남의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나 봅니다.

그런 큰 상황이 벌어졌으면 자기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조심해야할것을 28사단 사망사건 일지를 보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윤일병 가해자들에게 적용된 혐의를 보면 더 이해가 가지 않는 28사단 사망사건 함께 알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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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 사망사건 현장 검증 사진입니다.

지난 2014년 4월 11일 진행된 군 당국의 현장 검증에 따르면 윤일병 사망 사건이 발생했던

 지난 4월 6일, 윤일병은 선임 병사 4명과 함께 의무반에서 회식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회식이 시작된지 약 2분만에. 괜한 이유로,

윤일병의 선임들은 행동이 굼뜨다는 이유로 윤일병을 무참하게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즐거울 회식때 윤일병에게 그들은 무참한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재미였겟죠. 그들에게는.

엎드려뻗쳐 자세를 취하고 있던 윤일병은 선임들에게 배를 걷어차였고 곧바로 정신을 잃게 되었습니다.

윤일병이 고통스러워했지만 선임병들은 억지로 물을 먹이며 '꾀병 부리지마라'고 외치며 발로 윤일병의 가슴을 걷어차기도 했었다고합니다.

계속된 폭행과 가혹행위에 윤일병은 음식물로 인한 기도 폐쇄로 뇌손상을 입고 결국 숨지고 만 사건입니다.(윤일병 사망사건)


 
윤일병 사망사건 현장 검증은 윤일병이 사망한 지 5일 뒤인 8월 11일에 진행됐습니다.

 게다가 군 당국은 문제가 됐던 치약 고문이나 성추행과 같은 가혹행위는 사망과 관련이 없다며 현장검증도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8사단 사망사건

28사단 사망사건 관련자들 최대한 처벌받아야

이 사진이 28사단 사망사건의 피해자 윤일병입니다. 이렇게 맞을수가 있다니..

강원도 22사단에서 벌어졌던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28사단 사망사건의 피해자가 당한 짓을 보면 차라리 저놈이 저렇게 힘없이 죽느니.. 저 악마같은 윤일병 가해자 놈들을 죽여버리고 본인은 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28사단 사망사건 피해자가 불쌍합니다.

시민단체의 폭로를 통해서 사회에 알려지게된 28사단 사망사건 윤일병 사건은 이대로 묻혔으면 죽은 아이가 얼마나 저승에서도 억울했을까 싶을 정도로 무서운 사건입니다. 윤일병 가해자가 한 짓을 보면 이 세상에는 죽어야할놈이 존재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되고 사형이 부활하길 원하게 됩니다.

 

 

28사단 사망사건은 절대 잊혀져서는 안될 케이스 입니다

군대 가혹행위하면 앞으로 절대 빠지지 않을 이번 28사단 사망사건은 육군 제28사단 의무대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야간점호가 끝난 후에 다들 1분이라도 더 빨리 잠들고 싶은게 군대 입니다 하지만 윤일병 가해자 들은 애를 잠도 못자게 하고 얼차려를 주고 했다는데요 윤일병 가해자가 이번에 총 6명이라고 하는데 그중 4명이 선임이라고 합니다.

놀라운건 하사, 즉 간부도 포함되어있다고 하네요. 맞다가 지쳐 쓰러질정도로 괴롭힘 당했던 윤일병은 잠도 못자게 하고.. 다리를 절면 꾀병부린다고 더 얻어맞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28사단 사망사건의 폭행일지를 보면 이게 사람이 한짓인지 일제시대 일본군이 한짓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 입니다.

 

 

윤일병 가해자는 바닥에 가래를 뱉고 그걸 기어와서 핥아먹으라는 지시까지 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 군대 가혹행위 케이스를 접하면서 아직도 군대서 저런게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청소시간에 병장도 다 같이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많이 변했다고 봤거든요

그리고 28사단 사망사건의 결정적인 군대 가혹행위는 안타까워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애가 그렇게 괴롭힘 당하는 군대에서 낙이 뭐가 있겠습니까.. 먹는거라도 잘먹어야 할텐데.. px에서 냉동만두를 사왔나 봅니다. 그래서 그걸 먹고 있는데 애가 소리내면서 먹는다고 또 만두를 먹고있는 상태에서 윤일병 가해자들이 때렸다고 합니다.

 

 

악마의 자식들이 저지른 28사단 사망사건

그리고 갑자기 음식물이 기도에 막혀버려서 숨을 못쉬는데 꾀병부린다고 더 때렸나 보더군요

그렇게 28사단 사망사건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배고파서 만두먹는데 그걸 때려서 숨못쉬게 해 죽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후에 알려진 윤일병 가해자의 행위를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요 개처럼 짖으면서 바닥을 기게도 하고, 치약 한통을 다 먹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기에 안티푸라민이라는 약을 바르도록 시키고, 틈만 나면 댸리다가 애가 쓰러지면 의무대에서 수액을 꺼내, 링거 맞혀놓고 2시간후에 또 때렸다고 합니다.

 

28사단 사망사건 피해자 가족은 자살할수도있고 임병장처럼 남을 죽일수도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버텼다고.. ㅜㅜ

이렇게 미친듯한 군대 가혹행위를 저지른 윤일병 가해자.. 그들에게 내려진 처벌이 더 어이가 없습니다. 군검찰 측에선 윤일병 가해자의 행위에 대해 비록 군대 가혹행위를 통해 심한 폭행을 하긴 했으나, 죽일 의도는 없어 보였다며 윤일병 가해자 살인죄 적용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요

저게 법조계에서는 상식적 판단인지 궁금합니다.

육군은 고의로 살해한게 아니라며 윤일병 가해자에게 상해치사 혐의만 적용시킨다는데요 이야.. 육군 참 자애롭네요

우리나라 사이코패스들은 밖에서 선량한 사람 죽이지 말고, 군대가서 못된놈 있으면 걔를 죽도록 때려놓고 죽을때까지 방치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살인은 아니며 상해치사까지만 적용한다고 하니 죄가 더 가벼워 집니다.

 

 

밥먹는 애들 떄려 숨지게한 28사단 사망사건 하지만 육군은 일부러 죽인건 아니라고 참나

그리고 윤일병 가해자 중에 하사도 있었는데요 하사가 22살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윤일병 가해자 병장놈이 25살이었는데 나이가 많다고 평소 형님 형님 하고 다녔다네요 그리고 군대 가혹행위도 눈감아 주고 폭행에 동참할 정도로 잘 따랐다고 합니다.

윤일병 가해자 병장이 자신의 군대 가혹행위를 고발하면 부모들에게도 보복할거라고 허세를 그렇게 부렸다고 하네요 거기에 다 쫄아버린거죠 상사인 간부까지.

그리고 윤일병 가해자 처벌이 굉장히 관대한데요 살인죄 적용도 시키지 않았고 임병장에게 가했던 성추행 혐의도 빼버렸다고 합니다 적을 죽이기위해 훈련받는 군대인데 우리나라 육군은 아군을 죽인것도 칭찬받을 짓인가 봅니다 이렇게 알아서 죄를 가볍게 해주니.. 참 대단하군요

 

그리고 듣고보디 더 더러운것이 이번 28사단 사망사건이 민간인들로 인해서 폭로가 되었는데 그때서야 적극 수사를 했다고 하네요 그동안 쉬쉬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분명 이번 사건은 꽤 높은양반 귀에까지 들어갔을 것인데 이번 결정에 동참한 모두가 옷을 벗어야 합니다.

22사단에서 일어난 임병장 총기난사 사건이 차라리 여기서 일어났어야 한건 아닌지.. 임병장이 욕을 얻어먹은건 무고한 사람들까지 다 쏴죽인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윤일병 가해자들이 한짓을 보니 이런놈들은 총기난사당해도 싼놈들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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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 폭행일지 http://tempost.tistory.com/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