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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 동영상 실로암 연못의 집 원장 한승주 목사


충격적인 '거지목사' 이야기..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 편에서는 실로암 연못의 집 원장의 추악한 이중생활을 낱낱히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인 7월 31일 춘천지방검찰청은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 구속 발표.

왜 거지목사가 구속이 되었을까??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는 낮에는 장애인들의 아버지로 추앙을 받는 생활을 했으며

그와 반대로 밤이되면 유흥에 돈을 탕진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안마와 술, 여자를 미친듯이 좋아 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그가 구속이 된 이유는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는 병원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것 뿐만 아니라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는 기초생활수급비까지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유기치사를 비롯한 특경법 횡령, 감금 등의 혐의로 실로암 연못의 집 원장이자 목사인 한모씨(57)를 구속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는 작년인 2013년 장애인 시설에 입주해 있는 환자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결국에 이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입니다.

(거지목사 한씨는 지난해 2013년 3월 실로암 연못의 집에 입소해 생활 중이던 서모씨(52)의 욕창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또한 장애인 시설에 입주하고 있는 38명의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인 연금을 무려 5억 8천여만원에 상당하는 금액

그러나 이것을 모두 횡령한 사실.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의 진실...

실로암 연못의 집

2014년 8월 8일 춘천지방검창청 검사장인 공상훈은 홍천군에 위치한

 '실로암 연못의 집' 원장인 A목사를 구속기소

실로암 연못의 집 목사 A에게 검찰이 적용한 죄명은 유기치사, 특경법횡령, 사기,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위반, 감금, 유기, 장애인 복지법 위반,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8가지입니다.

이에, 검찰의 한 관계자는 '장애인 보호시설을 개인으 ㅣ치부수단으로 악용한 파렴치범에게 철퇴를 가한사건이며, 장애인 보호시설 내 인권침해 행위, 후원금 부정사용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A목사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게 사람인지 목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 실로암 연못의 집 원장 이중생활 덜미 -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에 대해 낱낱히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는 자서전까지 냈었다고 하는데.. 근데 이게 또 잘되었었나 봅니다.

 장애인을 돌보겠다는 처음의 마음과는 달리 돈이 눈에 보이니, 유흥비로 돈을 날리고 호사로운 생활을 즐긴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는 턱에 보톡스까지 맞았다고 하네요 하하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의 이면을 알고보니 더 소름끼쳐

(실로암 연못의 집 한승주 목사) 거지목사는 누구??

가락시장에서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구걸하던 한 남성이 어느 날 양복을 빼 입고 나타나 동전 바구니 대신

마이크를 잡고 전도를 하는 목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는 장애를 가진 자신을 버렸던 세상에 대한 원망을 신앙으로 극복하였다며 자서전을 썼고,

그 후 여러 매체를 통해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의 인생 역전 스토리가 많이 알려 졌습니다..
거지목사, 그는 자신과 같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돌보는 데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무런 욕심 없이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사는 그에게 사람들은 ‘거지목사’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되는데요..
이것이 모두 거짓이라는거, 하지만 공개된 거지목사의 두 얼굴은 충격적인데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올 3월 사망한 지체장애 1급 장애인의 누나라고 자신을 소개한 제보자의 투서가 날아들었고,

 그는 자신의 동생을 이 목사의 시설에 오래 맡겨왔다가 이 같은 비극을 맞았다고 폭로해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거지목사가 원래 저렇게 장사를 하고 다녔다고 해요

저런사람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목사까지 갔으니 사람들의 박수화 환호를 받을만 했겠네요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실로암 연못의 집 한승주 목사)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휠체어 타고다니면서 수세미 같은것도 팔고 악착스러웠다고..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의 인터뷰 장면

자신이 장애인이었기 때문에 장애인을 위해서 살겠다며 늘 그런 소원을 가지고 있었기에 교회를 세웠다고..

하지만 거지목사는 알았던거죠.. 교회가 잘만되면 돈이 엄청 된다는걸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의 설교영상 입니다.

연예인 출신 서모씨도 그랬고 지금까지 사건사고에 휘말린 목사들은 하나같이 저렇게 예수님의 사랑을 앞세워서

사람들을 속입니다.

거지목사같은 놈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하는 목사님들까지 욕을 먹게 되는것인데요

저는 항상 드는 생각이, 교회 시스템을 좀 바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같이 예수님 믿는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르게 성당이 막 생기지 않죠, 하지만 기독교는 무슨 편의점 처럼 엄청나게 여기저기 난립합니다.

이제 일부라 부를 수 없는 많은 비양심적 목사들이 묵묵히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는 목사님들의 명성에 똥칠하지 못하게 자정을 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 구속, 유기치사- 거지목사 거액 횡령 혐의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 본모습 보니.. 목사는 커녕 악마가 아닌가..

 
누나에 따르면 그는 아버지가 아닌 ‘악마’였습니다.

거지목사는 사문서를 위조해 사망한 지체장애 1급 장애인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 그것을 모두 유흥비로 탕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피해자의 누나는 “노래방, 술집, 안마 등 유흥비로 썼다”고 증언해 그 사실에 충격을 더했습니다.

 

거지목사는 교회를 통해 벌어들인 각종 돈을 이용해서 유흥을 즐기며 살았다고..

좋지못한곳들에 많이 갔나 보군요

이것이 바로 거지 목사라 불리는 인물.

과거 가락시장에서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구걸하던 거지목사는 동전 바구니 대신 마이크를 잡는 목사까지 되어있었습니다..

거지목사의 이야기는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적이 있었고, 거지목사는 매체들을 통해 자신의 성공신화에 대해 자신있게 소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자신처럼 불편한 사람을 돕고자 장애인 시설을 설립하고 봉사에 나섰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그러나 실상은 전혀 달랐습니다.



실로암 연못의 집 한승주 목사


 거지목사 제작진에게 지난 3월 사망한 지체장애 1급 장애인의 누나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제보자의 투서가 날아왔습니다..

그 거지목사 내용에 따르면, 거지 목사가 동생의 명의를 빌려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유흥비에 지출하는 등 비도덕적 행위를 자행했다는 것.

게다가 그(거지목사)가 사용한 지출비용으로 인한 빚은 고스란히 가족에게 남게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작진은 사망한 제체장애 1급 장애인의 카드내역을 조사했고,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거지목사가 사용한 카드내역에는 노래주점을 비롯해 호텔, 피부관리실 등

거지목사가 흥청망청 돈을 쓴 내역이 고스란히 나와있던 것입니다. 


어려운사람들을 품어주는 사람으로 보였으나 거지목사는 다른사람이었네요

 비싼 식당가서 밥도 자주 먹었다고

장애인들을 위해 사는것 처럼 위장해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운 거지목사(실로암 연못의 집 한승주 목사)


거지목사 제작진은 카드 내역에 나와 있는 업소들을 찾아 거지 목사의 방문 확인을 취재했고, 그 결과, 그가 다녀간 것이 모두 사실임이 밝혀졌습니. 또 1회 지출비용이 100만 원이 넘기도 했는데요. 이런 사실을 확인한 제작진은 그의 사무실을 찾았지만 그를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게도, 거지목사는 이미 해외로 나간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더욱 황당한 것은 거지목사가 뱀을 먹기위해 해외에 출국했다는 사실입니다..

거지목사 방송이 나가자 거지목사가 운영하던 실로암 연못의 집 관할 지자체인 홍천군청측이 사과했습니다.
홍천군청측은 7월 15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거지목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관내 장애인생활시설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장애인 복지시설 관리책임자로서 본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데 대해 군민과 장애인 가족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를 드린다”며 “특히 고통 속에 금년 3월 유명을 달리하신 고 서유석님과 유가족 여러분께 삼가 머리숙여 조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습니다. 


거지목사 언론에 나온장면


홍천군청측은 또 거지목사에 대해서 “군에서는 실로암 연못의 집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 후 시설입소 장애인 전원을 지난 9월13일 관내 정부지원 장애인 생활시설로 분리보호 조치한 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현재 거지목사 교회는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이렇게 기업들의 후원까지 받아서 술마시러 다닌 거지목사 한씨

그것이알고싶다 거지목사 이야기를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거지목사 동영상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일부 볼 수 있습니다

[거지목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