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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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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변사체 발견, 포천 살인사건 고무통 안 男시신 2구 발견..

반백골화에 부패 포천 살인사건 심각

경기도 포천시의 한 빌라 내 고무통 안에서 부패한 남자 시신 2구가 발견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포천 살인사건에 대해 2014년 7월 31일

"빌라 고무통에서 남성 시신 2구와 영양 실조에 걸린 8살 남자 어린이를 발견했다"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것과 함께 집주인을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7월 29일 밤 9시 40분께 포천의 한 빌라에서 고무통에 들어있는 신원미상의 남성 2명의 사체를 발견한 가운데

남자시신 2구에 대한 부검과 유전자(DNA) 분석 실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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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포천 빌라 살인 용의자 '엄마' 검거 했다는 소식입니다.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사진

지난달 7월 29일 경기도 포천의 가정집 안에서 고무통에 담긴 부패한 시신 2구와

8살 아이가 발견된 지 3일 만이며

이 모씨가 잠적한 지 2일만에 검거가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가 검거 되었습니다..

이날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
경찰은 이씨 검거 당시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임의 동행했는데

 이 남성은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으며 이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용에 자주 등장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검거 당시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이 옷차림은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현재 이씨를 상대로 포천 빌라 살인사건, 범행 동기와 방법,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충격 남편과 애인이라니.;;

포천 살인사건 관련 언론 보도

포천 빌라에서 변사체가 발견 되었습니다.

이번엔 또..ㅜㅜ 무슨.. 시신이 고무통에 있었다고 하는데요.ㅜㅜ

이것만 보아도 끔찍한 사건인데,,, 거기에 그 옆방에서는

8세 남자아이가 영양실조 상태로 발견이 되었다고 해. 더 가슴이 아픈데요.

포천 살인사건은 고무통안에서 발견된게 더 무서워보여..

같은 날 고무통이 있던 작은 방 건너편인 안방에서는 텔레비전을 켜놓은 채 울고 있는 이 씨의 작은 아들(8살)이 발견되어

더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현재 이 작은 아들은 현재 아동보호기관에 맡겨져 치료와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천 살인사건 범인은?

포천 변사체 범인은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

발견된 포천 살인사건 시신들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집주인 이모(50·여)씨의 남편(51)과 큰아들(25)로 추정됐으나

큰아들은 현재 경남 마산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29일 오후 사라진 집주인 이모씨를 용의자로 보고

이 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큰아들 박모 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포천 변사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또 이 집에 살던 아내의 행방이 불투명한 점에 주목하고,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인 그녀의 행방을 쫓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누군가 봤더니 '충격'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다음날인 지난달 7월 30일 아침 직장에 잠시 나왔다가 잠적한

박씨의 부인 이씨를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속보>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엄마' 검거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모(50·여)씨가 검거됐다.

포천경찰서는 1일 오전 11시 20분쯤 포천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에서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인 이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포천 변사체 고무통 시신 옆에 우는 아이가 있었다

포천 고무통 시신 충격

랩으로 쌌어요. 이렇게 세번정도.

백골이 이렇게 싸여 있더라고.

포천 살인사건 이유는 뭘까요 도대체

포천 변사체 별견

작은방에서 남성 시신 2구 발견!

그런데 안방에서는 8살 어린이 발견!

포천 변사체 발견. 이 포천 살인사건 재현 그래픽 너무 충격적이네요

포천 빌라 살인사건의 두 시신 모두 두개골이 보일 정도로 부패 상태가 심했다고 합니다.

포천 빌라 살인사건 사건을 보면 스카프로 목이 졸린 흔적과 얼굴을 랩으로 감싼 점, 또 머리에 비닐이 씌워진 점 등이 발견돼 타살로 추정은 하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과 신원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서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DNA 감식을 통해 나온 정보가 이 씨의 가족에게서 나온 것과 같다면 신원 파악이 쉬울 수 있지만, 대조할 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을 경우, 좀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앞서 숨진 남성 2명 가운데 한 명은 지난 2012년 이후 이 씨와 연락을 끊고 지낸 큰 아들일 가능성도 제기됐었는데.
경찰이 확인 해 본  결과, 큰 아들은 경남 창원에서 거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포천 빌라 살인사건에 대해 일단 8살 아들만 놓고 잠적한 이 씨가 숨진 두 사람의 신원과 사인 등에 대해

알 것으로 보고 행적을 쫓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포천 변사체 통속 시신2구 포천 살인사건 빌라에 무슨 일이?

포천 변사체 경찰, 포천에서 발견된 포천 살인사건 두 시신 부검 실시

포천 변사체는 얼굴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한 남자 시신 2구로 밝혀졌고,

 높이 80cm, 지름 84cm의 고무통 안에서 웅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포천 빌라 살인사건의 변사체는 2주 가량 지난 상태로 추정됐습니다.

포천 변사체 부검을 의뢰해 포천 살인사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천 변사체 발견, 고무통 안 충격의 시신들 그 옆 8살 아이

이모씨는 7월 29일까지 자신이 일하던 제과회사에서 근무를 마치고 동료의 차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씨를 쫓기 위해 통신수사 영장을 신청한 상태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날 고무 통이 있던 작은 방 건너편인 안방에서는 텔레비전을 켜놓은 채 울고 있는

이모씨의 작은 아들(8)이 발견되었습니다..

영양실조가 의심될 정도로 깡마른 작은 아들은 현재 아동보호기관에 맡겨져 치료와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이 아이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