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성형 논란 그리고 경수진 김영광 이상형, 경수진 몸매 모음, 경수진 과거 사진

오늘 런닝맨에 경수진이 나오면서 크게 관심을 끌고 있네요. 정말 귀엽고 이쁜 모습이었습니다. 아홉수소년때 경수진 때문에 드라마 끝까지 봤다는 분들도 적지 않을 정도였는데요. 경수진은 눈웃음과 뭔가 신비로워 보이는 얼굴이 참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성격도 털털해 보이고 무엇보다 런닝맨에서는 강한 승부욕 까지 보여줬습니다. 농구공을 골대에 많이 넣는 대결이었는데, 넘어지면서까지 던지더라구요 ㅎㅎ 넘어져서도 던지고 ^^ 예쁘게 보이려는것보다는 그런 모습이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전소민도 귀여웠고 한그루도 재미있었지만 남자팬들의 반응을 보면 눈웃음 때문인지 경수진이 가장 관심을 많이받는듯 했습니다.

그럼 경수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경수진 성형 논란? 자연스럽게 이쁜 경수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경수진 글 목차

1.경수진 성형

2.경수진 과거 사진

3.경수진 김영광

4.경수진 몸매

 

 

경수진 성형 논란? 딱 보면 그렇게 손댄곳이 없어 보이는데.. 경수진 성형 사실 경수진 과거 사진 보면 알수있을까?

경수진 성형 논란 있을 필요도 없는 자연미인 '경수진 성형 하지 않았다'

손예진 닮은꼴이라고도 불렸던 경수진은 자기 외모에 그렇게 자신이 없다는 말도 했었지요.

웃을 때 반달처럼 만들어지는 눈, 갸름한 얼굴형과 분위기는 과거 손예진을 연상케 하는 모습 입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이야기 하자 경수진은 손예진 선배에게 민폐라고 이야기 하며, 손예진을 닮았다는 말은 최고의 칭찬이지만 경수진은 자기 자신을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손예진이 이쁘긴 이쁘군요.. 하지만 최근 손예진 고친 얼굴과 비교해보면 경수진 성형 하지 않은 얼굴이니 더 이쁜듯

경수진이 뒤늦게 연기자로 입문하게 된 이유도 그런 자신감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연기력도 그렇지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늦은 나이에 데뷔를 하게 된거라고 밝혔지요.

 

'경수진 성형 의혹 생긴게 이상할 정도, 자연미가 장점인 경수진'

경수진이 중학생이었던 시절에 강수진은 ‘여인천하’에서 연기하던 모습을 보고 반해 배우가 되고싶었고, 경수진은 연극부 동아리에서 활동을 했지만 운동을 좋아해 일단 대학은 스포츠산업학과로 갔었다고 합니다.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해서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더 예쁜 얼굴을 만들어 보기위해서 경수진은 성형외과에 갔었다고 하는데요..

 

경수진 성형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 마음먹은적 있지만 결국 하지 않았다.

경수진의 얼굴을 보면 참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수진 성형 논란에 대해서 뭔가 좀 공격적인 리플을 다는 사람들은 그냥 경수진이 부럽거나 싫은 일부 여성들인것 같은데요. 경수진이 성형외과에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성형외과 원장이 비율이 잘 안맞을것 같가도 하지말라고 권했고, 경수진도 성형을 바로 포기했다고 합니다

경수진 성형 관련 인터뷰 내용

위 글을 보면 경수진이 직접 이야기 했습니다. 결론 : 경수진 성형 하지 않았음.

 

경수진 과거 사진 어떨까?

이건 경수진 과거 사진 중에 경수진 셀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건데요. 배우가 되기전의 그 과거사진은 아닌듯 합니다.

경수진 성형 아닌거 확실!

경수진 과거 사진은 유독 찾기가 힘들었는데요. 경수진 졸업사진으로 검색을 해봐도 나오는게 없었습니다. 좀 더 많이 뜨면 나오려나요.

 

경수진 김영광은 왜 연관검색어에 같이 뜰까?

간단하죠 경수진 김영광 둘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기 때문입니다.

경수진 김영광 둘의 호흡이 워낙좋다 보니, 사귀는것 같다는 말까지 나왔기 때문입니다. 두사람이 화면속에서는 그렇게 다정한 연인으로 나오지만, 촬영이 끝나면 엄청 유치하게 장난치는 친구같은 사이라고 하네요^^

 

경수진 김영광 이상형이다?

경수진이 이상형이라고 대놓고 이야기 한것이 아니고, 경수진은 친구같은 연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김영광 같은 스타일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수진 김영광 둘은 브라운아이드소울 뮤비에서도 한번 나온적이 있었지요. 두 작품을 함께하면서 굉장히 친한 친구사이가 됐다고 하네요.

 

경수진 몸매 사진이 왜 많이 검색될까? 경수진 키 때문?

경수진 키를 보면 164라고 나오기도 하는데, 대부분 162로 더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경수진 키가 작은편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사진을 보면 경수진 몸매가 비율이 꽤나 좋아 보이죠. 그래서 키도 커 보이는데요

얼굴이랑 머리가 작은 편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딱 보기 좋은 키와 비율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경수진 몸매를 보면 골반이 꽤 좋아 보이는데요.

이런 화보 사진은 기럭지를 좀 보정한거겠죠?

 

 

경수진 이쁘게 나온 사진~

그리고 경수진은 자신의 얼굴에 대해서, 입을 꼭 다물고 있으면 차가워 보여서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화났냐고 물어볼 정도라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경수진은 더 웃으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저도 항상 경수진을 티비에서 볼때는 매번 웃는 얼굴이어서 참 좋았는데요. 또 약간 시크한 표정으로 있는 모습을 보면 살짝 차가워 보이기도 해요

경수진 드라마 장면

경수진은 데뷔가 조금 늦은 이유가, 집안 형편때문인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대학 들어가서도 돈이 넉넉치 못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용돈,학비를 벌어서 썼다고 하네요.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좌절도 하고, 많이 머뭇거렸다고 하네요. 경수진은 더 늦으면 후회할것 같아서, 돈을 조금씩 모아서 연기를 배우러 다녔고, 오디션을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경수진의 소속사 사장님을 만나게 되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경수진은 생활력이 강한편이라고 합니다.

운동신경 좋은 경수진!

경수진은 운동을 아주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침에는 조깅을 될수 있으면 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운동관련학과에 진학한 경수진은 스쿼시,수영 등 다양한 운동에 자신이 있고, 드라마에서 오토바이 타는 장면을 찍을때도, 한시간 연습하고 바로 촬영에 들어갔었다고 합니다.

경수진의 이상형은?

그리고 경수진에게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남자배우를 이야기 해달라고 하자 의외의 이름이 나왔는데요. 궁예를 찍었던 김영철과 연기를 해보고싶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경수진의 이상형은 공유라고 합니다.

경수진 이상형 조건은 키크고 유머러스한 남자라고 하네요

경수진은 아직은 남자보다는 일이 먼저라는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늦게 데뷔를 했고, 그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경수진이 이쁘고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지만, 더 뜬 연예인들 중에서도 갑자기 사라진 예도 많습니다. 경수진이 이렇게 일에 매진하겠다고 마음을 먹은것은 그녀의 미래를 위해서 훨씬 더 잘 된일이 아닌가 싶어요. 돈보다는 명예와 연기를 택하겠다는 그녀의 마음가짐이 듬직하게 느껴집니다.

경수진 그녀의 목표!

경수진의 목표는 평생연기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경수진은 연기를 위해서 다가오는 남자들에게는 선을 그을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사극을 꼭 해보고싶다고 하는걸 보면

정말 경수진은 연기욕심이 대단해 보입니다.

경수진

경수진을 보면 손예진 닮은 얼굴 그리고 약간은 처진 선한 인상의 눈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런 이유 떄문인지 경수진은 손예진 처럼 첫사랑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게 됩니다. 그동안 조인성의 첫사랑부터 시작해서 김남길과 엄태웅의 첫사랑으로 연기를 하기도 했었죠. 

경수진이 최근 런닝맨에서 개리랑 귓속말 하면서 상의하는 모습에 송지효가 월요커플 끝이라고 말도 했었는데 개리가 부럽~

경수진.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입니다.

경수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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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드라마 작품

경수진 2012년도 드라마
KBS2     적도의 남자
MBC    마의(특별출연), 못난이 송편


경수진 2013년 출연 드라마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KBS2     상어, 은희

경수진 2014년 드라마 작품
    JTBC     밀회   
tvN     아홉수 소년



경수진 예능 출연
2014     SBS     런닝맨


경수진 영화 작품
2013     남자사용설명서, 홀리
2014     소녀괴담


경수진 뮤직 비디오 작품
2011     아이 투 아이     〈남자답게〉
소울스타     〈바로 지금 당장〉
정엽     〈눈물나〉
2013     홍대광     〈멀어진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를〉
2014     버즈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