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남편 집안 재력 정다혜 아들 / 막돼먹은 영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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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작으로는 막돼먹은 영애씨에 나오면서 인기를 얻었던 정다혜 

귀여운 외모와 훤칠한 키를 가진 여배우 인데요. 이제는 유부녀에 엄마가 되었네요.

 

출생 1985년 6월 18일 (만 28세) | 소띠, 쌍둥이자리

신체 174cm | A형

데뷔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정다혜 남편은 정다혜 보다 10살이나 연상입니다. 요즘은 띠동갑 커플들도 워낙 많아서 이제 10살차이는 그렇게 많아 보이지도 않네요 정다혜 남편 집안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유학파에 개인사업을 하고 있고, 연예인과 만나서 결혼할 정도면 돈을 잘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정다혜와 남편은 정다혜가 20살일때 만났다고 합니다. 서로를 알게된지 7년만 연인이 되었고, 짧은 연애기간을 거쳐 바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다혜 남편 이 씨는 정다혜가 괴한침입 사건이후 후유증에 시달려 이사를 한 다음부터 "내가 너의 발이 되어줄게"라고 프로포즈해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정다혜 괴한침입 사건은 정다혜가 집에 들어가는데 괴한이 따라 들어와 당황해서 정다혜가 때렸는데 다행히 괴한이 도망갔다고 하네요 별일은 없었지만 너무나 놀라서 바로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정다혜 아들

그렇게 남편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네요

사실 정다혜가 그렇게 인기스타가 아니라 쓸게 별로 없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