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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이적 저작권 수입료 월 5천만원 / 이적 저작권료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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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저작권 수입료 진짜 대박이군요… 이적 저작권 수입료 들어보고나니 이적이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처럼 보입니다. 한달에 저정도 꾸준하게 버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성공한 기업인을 제외하면 손꼽힐 정도가 아닐까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이적 저작권 수입료.. 도대체 이렇게 벌려면 무슨짓을 해야할까요! ㅎㅎㅎ 왠만한 톱스타들도 부러워할만한 이적의 수입. 함께 보시죠~

이적 저작권 수입료

가수 이적의 저작권 수입료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적 저작권 수입료가 공개된것은 어제(7월 24일) 방송된 Mnet ‘방송의 적’에서 밝혀진 내용인데요. 입이 쩍~~ 하니 벌어지네요.. 한달에 오천만원을 벌려면 –_-;;; 영업이익률 5% 정도인 기업에서 10억 매출을 올려야 얻을 수 있는 금액이네요..

 

이적 저작권 수입료

이적은 가수 이정과 조정치를 만나 한 카페에서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카페에서 두 명의 여성과 즉석 만남을 가졌고, 여성들은 조정치에게 “요즘 촬영 많이 나가지 않느냐? CF도 많이 찍던데”라고 말했고, 조정치는 “나는 아직 조금씩 (돈이) 들어온다”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이제 이야기는 이적쪽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적 저작권 수입료

이어 여성들은 이적에게 저작권료에 대해 물었고, 이적 저작권 수입료에 대해서 이적 자신이 직접 밝히기는 좀 그렇고.. 대신해 이정이 말해주었는데요. “한 달에 한 오천만원 씩 들어 온다”고 얘기해 모두를 경악케 했습니다.

실제로 이적은 패닉, 카니발, 긱스를 비롯해 솔로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습니다. 우리가 인순이 노래로 착각하기도 하는 거위의꿈 작사가도 이적이고, 재미있는게 압구정날라리도 이적이 작사작곡 했었죠.

 

이적 저작권 수입료

이적은 곡만 잘만드는게 아니라, 책까지 쓴 작가이기도 합니다. ‘지문사냥꾼’을 책을 출산하기도 했었죠. 이적이 서울대학교 출신인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워낙 머리가 좋은 사람인데다가

음악적 재능까지 갖추고 있는 사람이군요.

이적 집안도 원래 좋은 집안이고.. 이적 어머니도 이화여대에서 여성학 박사학위를 받았더군요.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생인 이적이 서울대를 간 이유도 재미있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음악에 매달렸던 이적에게 어머니가 서울대 가면 마음껏 음악을 하게 해준다고 해서

공부를 열심히해서 서울대에 합격했다고 하네요 –_-; 마음먹으면 된다는것은 원래 머리가 엄청 좋았다는…

 


1995년 패닉으로 데뷔하여 2집 발표 이후 김동률과 함께 1997년 프로젝트 앨범 '카니발'을 발표.

1999년 패닉의 3집 'Sea Within' 이후 잠정적으로 패닉을 활동중단하고 솔로 1집 'Dead End'를 발표하지만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하고 실패한다.
이 솔로 1집은 이적 본인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앨범이라고 한다. 원래 패닉활동을 정리하고 긱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써놓은 곡 중 패닉에도 긱스에도 사용하지 못할 것 같은 자투리 곡들이 아까워서 가벼운 마음으로 냈는데 예상보다 팬들의 관심이 폭발해서 좀 더 정성을 들일걸 하며 후회했다는 모양.

이후 이적은 솔로 앨범과는 별도로 정원영, 정재일, 강호정, 한상원, 이상민과 함께 6인조 밴드 '긱스(Gigs)'를 조직하여 활동했으며, 2000년까지 두 장의 앨범을 냈다.

이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 서초구청 공익으로 일하면서 앨범준비(…)를 하고, 2003년에 '하늘을 달리다',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등이 담겨 있는 솔로 2집을 발표하여 대박을 친다. 그리고 드라마 좋은사람의 OST인 방랑자를 데프콘(피쳐링 담당)과 함께 작곡했다.

2005년에는 김진표와 함께 7년 만에 패닉 4집 '04'를 발표.

2007년에는 '다행이다'를 타이틀곡으로 발표한 솔로 3집 '나무로 만든 노래'가 2008년 제 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최우수 음반(팝), 최우수 노래(팝)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4개 부문 수상이라는 기염을 토한다. '다행이다'는 원래는 30초~1분정도의 히든트랙으로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김동률이 듣더니 메인으로 밀라고 해서 밀었다고 한다. 김동률은 로열티(...)를 달라고 하는데 이적은 무시하고 있다고. 카니발 콘서트에서는 김동률이 부르기도 했다.

2009년에는 GMF 2009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되었으며, '최고의 음악', '최고의 순간' 2개 부문을 수상했다. 2009년 11월 첫째 주에 있었던 서울대 사회학과가 주관한 "선배와의 대화"(…)라는 초청강연을 통해 2010년 목표로 솔로 4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년 9월 30일에는 자신이 전곡을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편곡한 솔로 4집을 발표. 모든 곡이 사랑 관련 노래이다.

- 출처 엔하위키

그리고 음악외 활동으로는

1996년 12월부터 약 2년간 이문세의 뒤를 이어 MBC《별이 빛나는 밤에》의 진행을 맡았으며, 2000년 MBC FM《이적의 FM+》, 2004년부터 2005년 10월까지 KBS FM《이적의 Dream On》을 진행하는 등 여러 차례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2007년 6월부터 2008년 2월까지 SBS TV 프로그램《이적의 음악 공간》의 진행을 맡았으며, 2008년 2월부터 2009년 3월까지 SBS POWER FM《이적의 텐텐클럽》을 진행했습니다. 정말 다재다능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