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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유호정 찌라시 루머, 여전한 유호정 몸매 땡잡은 유호정 남편 이재룡


저는 개인적으로 유호정이 유부녀 탤런트 중에서는 손꼽히는 미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성형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자연 이제 중년으로 접어든 여자 연예인 중에 가장 자연스럽고 여성스럽게 이쁜 두사람을 꼽으라면 저는 유호정과 오연수를 꼽고 싶네요.

오연수 이야기가 기사로 나왔더라구요.

유호정 몸매 관리도 참 잘하는거 같아요. 원래 살이 찌지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나름 운동도 열심히 했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배우 유호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사생활 깨끗한 그녀, 왠 ‘유호정 찌라시’ 어디서 나왔나. 유호정 남편 이재룡 여전히 잉꼬부부

유호정 찌라시 내용을 이제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에 유호정 찌라시가 돌았을때 내용만 봐서는 이혼할것 처럼 난리더니, 지금도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요.

아마도 이쁜데다가 유호정 남편 이재룡과 너무 다정하게 잘 지내니 두사람을 시기한게 아닌가 싶네요.

당시 유호정 짜리시 내용을 보면, 금실 좋기호 소문난 두사람, 바깥에서 보는것과는 다르게 문제가 많고, 예전으로 돌아가기 힘든 상황이라는 글이 돌아다녔지요.

그런데 지금 보면 얼마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나요 ㅎㅎ 이렇듯 찌라시는 믿으면 안됩니다.

 

유호정 남편 이재룡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

유호정 남편 이재룡은 유호정과 어떻게 부부가 되었을까요. 이재룡이 특별하게 잘생긴것도 아닌데 어떤 매력이 있었던것일지!

유호정 남편 이재룡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굉장히 싱거운데요 ㅎㅎ 하루는 집에있는데, 당시에 동생으로 지내던 유호정이 갑자기 보고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호정에게 나오라고 해서 프러포즈 했다고하네요 ㅎㅎ 이게 정말 풀스토리인지는 모르곘으나,

유호정이 당시 방송일 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어리버리 하던 시절이라 확 낚아 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ㅎㅎ

 

유호정 이재룡 젊었을때..

유호정이 신인때 주변 선배들에게 버릇없는 후배로 낙이찍힌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호정은 광고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아는 사람도 없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잘 어울리지 못했던 모양 입니다.

그리고 지각을 자주해서 미움도 좀 받았었다고 해요.

숫기가 없어서 촬영장에서도 늘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다니던 유호정을, 외향적인 이재룡이 잘 이끌어 줬다고 합니다.

2년 정도를 연애하고 결혼을 하게 됐죠.

 

 

이렇게 이쁜 아내를 그렇게 낚아챘다니..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유호정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유호정 나이가 69년생 입니다. 벌써 50이 가까워져 가는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30대 후반 여자들보다 훨씬 이쁩니다.

1991년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해서 지금 ‘풍문으로 들었소’까지 거의 매년 쉬지않고 달려 왔습니다.

 

그렇게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아이낳고, 살림하고, 외모관리까지 슈퍼우먼이 따로 없네요.

 

유호정 몸매 사진 하면 이 치어리더 사진이 유명하죠.

원래 마른 스타일이라 따로 큰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될듯 한데, 몇년전에 인터뷰 한것을 보면 유호정이 운동을 아주 싫어하고 게으른 성격인데, 체력과 몸매관리를 위해서 발레와 요가를 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이쁘죠..

 

그리고 유호정은 집에서 남편앞에서 방귀를 단 한번도 뀐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남편앞에서 여성스러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니 남편이 이뻐하지 않을수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