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전원주택 장윤정 집 이사가고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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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전원주택은 장윤정이 부모님을 생각해서 부모님에 대한 배려로 가득채워 지은 집이었는데요. 

장윤정이 정성을 가득들여서 부모님을 위해 지었다고 알려진 전원주택에서 이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윤정 전원주택 뿐만 아니라, 장윤정이 구입한 개포동 아파트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 한 프로그램에서 장윤정은 방송을 통해 장윤정 전원주택을 선보인적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집안에 찜질방까지 있고, 각종 식물들이 가득한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어진 집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장윤정 전원주택 효심의 상징으로 비춰지기도 했습니다.

방송예정인 JTBC ‘연예특종’에서는 장윤정 전원주택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루머와관련된 지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장윤정이 아주아주 힘든시절을 딛고 정상까지 올랐기 때문에 할말이 많을듯 한데요.

4월 말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앞두고,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야 할 장윤정.. 하지만 그녀가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할줄만 알았는데 돈때문에 오히려 행복이 깨져버린 현실.. 뜻밖의 가족을 둘러싼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장윤정이 10년동안 밤낮으로 피땀흘려서 번 돈을 어머니가 동생의 사업자금으로 탕진했고, 그 소식으로 인해서 아버지는 충격으로 뇌졸등으로 쓰러졌고, 장윤정 부모님은 이혼소송 중이다라는 보도는 벌써 수십차례 나온적있어 다들 잘 아실것입니다.

 

그리고 장윤정의 동생이 누나돈으로 투자해서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공연장이나, 카페와 무역업 사무실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서울의 한 빌딩으로 몇 차례 찾아가봤지만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씨는 뉴스가 퍼진 이후 며칠 동안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신랑이 될 도경완 아나운서와 그의 가족들과 함께 만나는 상견례 자리에도 아버지와 소속사 대표만이 동석해 이들 가족에게 분명 어떠한 일이 있었음은 거의 명백해 보이는데요.

 

또한 장윤정이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장윤정 전원주택 역시 현재는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그런 의혹들은 이제 사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장윤정 전원주택 현 거주인은 “두 달 전에 이사 왔다. 임대를 얻은 것 뿐 장윤정의 가족사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입장이었고, 동네 주민 역시 “이미 몇 달 전부터 (부동산에)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 아버지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동네 주민들도 장윤정 가족이 이사 갔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참 마음이 복잡하겠네요.. 장윤정씨 힘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