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 추락 헐 후덜덜 하네요 이게 사람들 많은곳에 떨어졌으면 정말 큰일났겠다 싶습니다.
경비행기 추락은 다행히 사람들이 없는곳에 불시착하게되어 사상자는 탑승자 이외에는 없다고 하는데요 경기도 화성시 궁평유원지 비행기 추락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경비행기 추락’
경비행기에는 탑승자가 두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둘이 비행하고 오던 경비행기가 26일 오후 4시쯤에 경기도 화성시 궁평유원지 인근 해안으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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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추락으로 인해서 다친사람은 따로 없구요, 경비행기 오너인 52살 김모는 크지않은 경상을 입었으며, 함께 타고있던 60대 남성은 중상을 입어 아주대병원으로 긴급이송 되었다고 합니다. 경비행기 추락후 탑승자들은 비행기에서 자력으로 탈출했다고 하니 그렇게 큰 부상은 아닐듯 합니다.
경비행기 추락 원인은 아직 알려져있지 않은데요, 비행클럽 소속인 두사람은 화성시 송산면에서 안산 방향으로 조종 훈련을 하던 중 경비행기 추락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다행히 해안가에 떨어져서 시설물이나 사람들의 피해가 없어 다행입니다
현재 경비행기 추락 원인으로는 엔진이상을 꼽고있는데 정확한 조사는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