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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집 공개 장윤정 집 공개 타운하우스 6억원대 타운하우스

슈퍼맨이돌아왔다 장윤정 도경완, 경이로운 출산 현장 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 출산, 도경완 아들 '꼼꼼이' 탄생에 눈물 '뭉클'

가수 장윤정, 엄마 됐다…3.5kg 건강한 아들 출산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지난 13일 결혼 1년 여 만에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습니다.

 

6월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출산하는 과정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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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득남했습니다. 짝짝짞!!

장윤정은 6월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어용.

다행히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해요.

 

남편인 도경완 KBS 아나운서는 출산 전날부터 장윤정을 옆에서 돌보시더라구요~.

너무 자상하신거 가태~~~

 

꼼꼼아~ 건강하게 잘 커야되~

응원에 손가락! ㅋㅋ 아래 손가락 한번 꾹 눌러주세요^^

 

 

 

장윤정 도경완

엄마 아빠 되신거 정말정말 축하 드려용!!

우와아아앙 부럽당!!

 

장윤정은 지난해 2013년 6월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했어요.

장윤정은 임신 후에도 방송활동을 이어가다가 2014년 3월 출산 준비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었죠.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뒤

'어머나', '꽃', '짠짜라', '어부바', '이따 이따요'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고 많은 인기를 끌었었죠.

싹싹한 이미지에 정말 착한 장윤정. 좋은 신랑 만나서 요즘 많이 행복 하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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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집 공개… 이건 뭐 호텔인줄! "집값이 무려?"

 장윤정과 도경완의 생활을 그리며 보여진 부부의 보금자리는 깔끔한 스타일의 모던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어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신혼집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시세 6억 5천만 원 정도의 타운하우스로 알려져있어요.

 

장윤정 도경완 집 공개

거실도 얼마나 깔끔한지~

진짜 너~무 뭐가 없네요.ㅎㅎ

 

장윤정 도경완 집 공개

주방! 여기서 도경완이 해준 샌드위치를 먹었던 장윤정씨가 생각나네요.

완전 맛있게 드시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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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너무 사이 좋다!!

저런 사진 너무 맘에 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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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두고 태동을 느끼는 장윤정 도경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꼼이죠. 장윤정 도경완 아이 태명이..ㅋㅋㅋ

꼼꼼아~ 세상에 나온거 축하해~

장윤정, 출산 전 폭풍먹방 “도경완이 해준 음식…끝없이 흡입”

슈퍼맨이돌아왔다 장윤정 출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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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방송 영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부부

 

 

꼼꼼이네 꼼꼼이의 탄생

시작됩니다!!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산부인과로 가는길에.  “잘할 수 있다. 억지로 참지 말라”고 말했고,

장윤정은 “오늘은 울고 싶으면 울고, 아프면 아픈 내색 다 할 거다. 오늘은 안 참을 거다”라고 . 화이팅!!

 

엄마 윤정 골반이 아파

긴장 긴장 긴장 백배!!

걸을 때 아파

꼼꼼아~ 꼼꼼아~

오늘은

울고 싶으면 울고

아프면 아픈 내색 다 할꺼야..

ㅋㅋㅋㅋㅋㅋㅋ표정까지 똑같이 찍힌 윤정 경완.ㅋ

당연하지!

든든한 신랑 경완

오늘은 안 참을래..

아빠 경완 떨지마 떨지마

그러나 누구보다 떨고 있는 경완

 

꼼꼼이가 나올 준비를 하고 있네요.

점점 잦아지는 진통

경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발도 주무르지만

점점 더 고통스러워하는 윤정.

윽.. 이게 진짜.. 아프다고 하는데 상상이 되질 않네요.

 

10시간 넘게 지속된 진통

분만실 밖에서 기도하는 경완

드디어 분만실로 들어가는 경완

2014년 6월 13일 04시 52분

아.. 대박.. 꼼꼼아 나온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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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없이 눈물 흘리는 아빠 도경완.

아무 말 없이 눈물 흘리는 엄마 장윤정.

 

정말 잘했어요..

장윤정은 도경완의 토닥임에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고,

도경완 역시 장윤정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장윤정 시아버지

도경완은 말했다. “우리 아버지에게 장윤정은 교주다. 고집 세고
자기 뜻 굽힐 줄 모르는 분이 장윤정이 말은 잘듣는다”
라고.. 부모님의 며느리 사랑이 장난 아니더라는.

정작 도경완과 아버지는 어색하던데.ㅋㅋㅋ

역시 집에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되나바요.

도경완 아버지는 "딸을 키워보지 못한 부모의 마음이 있다"
"윤정이가 결혼 발표하기 전에 괴로 운 일이 있었다. 손을
잡고 괴로워하지 말라고 달래기도 했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두분의 각별한 며느리 사랑이 느껴지더라구요.

 

좋아요~ 장윤정 씨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