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대만 임산부 동영상 그리고 추잡한 반한감정 대만 언론

이영애 대만 임산부 선행 소식은 정말 아름답고 훈훈한 뉴스였습니다. 대만의 한 임산부가 한국에 놀러왔다가 호텔에서 미끄러져 부상을 당했던 모양 입니다. 그래서 임신중이던 그녀는 뭔가 문제가 생겼고 아직 뱃속에 있던 아기가 7개월 이었는데 바로 출산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의료적인 부분은 자세히 잘 모르겠지만 이영애 대만 임산부 선행 소식을 보니, 그 아이가 상태가 매우 좋지 못해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갔고, 장이랑 어디 뭐가 문제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장기입원을 하게됐고 병원비가 엄청 많이 나오게 된것이지요

이영애 대만 임산부 병원이 얼마 내줬을까요~! 예상해보세용

 

이영애 대만 임산부 방송영상 캡쳐장면

이영애 대만 임산부 병원비는 무려 1억 5천만원 헐…  이영애는 대장금으로 대만에서도 꽤 알려져있다고 하는데요 이영애 대만 임산부 선행 소식이 들려오자 이거 마케팅용으로 하는거 아니냐는 비뚤어진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도 보였지만 처음에 이영애가 대만 임산부를 도와줄때는 자신이라고 밝히지도 않았고, 밝힐 생각도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도와준 사람이 누군지 알고싶어했던 대만인이 부탁을 했고 그렇게 이영애 대만 임산부 소식이 알려지게 된것이지요

 

조기출산에다가 아이 상태가 너무나 좋지않았던 상황.. 그리고 서민이라 큰 병원비를 낼수가 없었는데 이영애 대만 임산부 소식에 반한감정이 강한 대만으로서도 감동을 받지 않을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이영애 대만 임산부 훈훈한 뉴스 뒤에 가려진 대만의 지저분한 언론

그런데 이영애 대만 임산부 관련 글을 읽다보니, 참 기분더러운게 있더라구요 처음 대만언론은 임산부가 병원비 때문에 한국에 발이묶였다며 지저분하게 반한감정을 부추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여성이 처음에는 대만정부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만놈들은 모금은 커녕 돈한푼 내겠다는 사람이나 기업도 없었고, 그저 한국 나빠요 이것만 했던거죠

 

그리고 이 여성도 여행을 갈때 필수적인 여행자 보험하나 들지 않았었나 봅니다.(빠이빠이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는데요 여행자보험은 이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빠이님 감사합니다~!)

이영애 대만 임산부 병원비 기부 소식이 알려지자 그때부터 빨아대기 시작했는데요

 

물론 모든 대만 언론이나 대만인들이 반한감정을 가지고 지져분하게 행동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래도 적지 않은수가 우리가 일본에 대해 반감을 가지듯 그렇게 살고있다는것이 불편할뿐이지요. 우리는 대만을 침공한적도 학살한적도 없는데 컴플렉스 덩어리들이 하는 행동이 상당히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런 반한감정을 이번 이영애 대만 임산부 뉴스가 어느정도는 깨끗하게  청소를 해준 느낌입니다. 물론 대만애들이 또 돌아서면 까먹을거고 금방 맘에 안드는일 생기면 한국 까기게 바쁘겠지만요

 

이영애 대만 임산부 관련글을 좀 더 찾아보니 임산부도 애도 많이 힘들었던 상황이더군요.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때가 1키로 정도였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애기가 담도폐쇄증과 함께 간질환으로 생명이 위독했고, 4개월동안 순천향대학병원 그리고 서울대학병원에서 한번씩 수술을 따로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영애 대만 임산부 기부 소식에 이거 일회성 이벤트라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영애가 소개해준 병원이 국제성모병원이고 평소에도 이 병원에 기부를 하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원 관계자들 사이에서 미리 소문이 조금씩 퍼지고 있었구요. 이영애 도움으로 아이가 벌써 3.27키로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영애 대만 임산부 선행으로 건강해진 아기

 

 

 

아래 이영애 대만 임산부 동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