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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해외반응, 어린이집 아동학대 외국뉴스에 뜨다.


끔찍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두번다시 보기싫은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오크의 습격’ 외국에서도 놀라웠는지 여기저기서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조현아에 이어서 국위선양 제대로 해주시는군요.

안그래도 외국애들이 한국하면 ‘김정은’을 먼저 떠올리는데, 이거 조현아-인천 어린이집 교사가 추가되어 삼각편대를 구축할 거 같습니다.

싸이가 그렇게 뛰어다니면서 이미지를 좀 바꿔놨더니 이것들이 아주 한국 이미지에 똥칠을 하는군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가중처벌 많이줘도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다!

화제의 어린이집 아동학대 주인공,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개인 블로그 소개글이라고 합니다.

어휴..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나도 순수한 마음을 갖고 싶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살고있는 81년 처자인데.. 생각은 하는데 몸이 그렇게 따라주지 않는가보군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작은 아이를 그런식으로 때리는것은 본능적으로 행할수가 없는 행동 입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애가 느낀 물리적 충격 얼마나 컸을지?

애 몸무게가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 4세 여아의 경우 평균 몸무게가 15Kg 정도라고 합니다.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몸무게가 100Kg 정도라고 하니, 6.6배 입니다.

만약에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가 660Kg의 곰한테 귀싸대기 맞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회색곰 중에서도 정말 몸무게 많이 나가는 곰이 600kg~700kg 정도 나간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가 4살배기 여아에게 가한 폭행은 엄청나게 무서운 수준이라는 것 입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해외반응

‘쇼킹한 어린이 학대’라고 제목을 뽑았네요.

만약에 우리나라가 미국이었다면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는 어떻게 됐을까요?

미국의 경우에는 아동 학대범에게 심각한 경우에는 살인급 처벌을 내립니다. 최고 종신형까지 선고가 가능하며, 평생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접근도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다른곳에서 애를 때리고 감금했던 교사가 다른곳에 가서 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먹고 안걸리게 하면, 애들 패고 돈버는.. 정신이상자들에게는 천국같은 직업이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해외뉴스타고 국제이슈로

 

 땅콩에 이어 또 한번 큰 망신준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이 외에도 한국의 ‘어린이집 아동학대’에 대한 기사들은 계속하고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군요.

원래 잘사는 나라 혹은 관광자원이 많은 유럽이나 중국 일본 같은곳은 이미지가 좀 더러운 일이 일어나도 갈사람들은 다 갑니다.

한국은 그 사이에 끼어서 아무것도 없는 나라인데 나라 이미지라도 좋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상습 아동폭행 범죄자가 계속 옮겨다니면서 어린이집에서 일을 한다니,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사건은 마치 아동을 상대로한 성범죄자가 계속해서 초등학교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는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문제만이 아닙니다.

 

다른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저는 이 사건도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해외뉴스에서 또 다른 케이스라며 링크 걸어준걸 보고 알았습니다.

아이가 뛰어 옵니다. 뭐 사고치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애가 평범하게 아장아장 뛰어오는 장면 입니다.

그런데 어린이집 교사가 신경질적으로 걸어갑니다.

 

저는 애를 잡길래 장난 치려고 그러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번쩍 들길래 자야할 시간인가.. 재워주려고 어디로 데려가려나? 했는데

 

cctv로 보일까 말까 하는 곳에서 애를 자신의 머리 높이까지 들어서 내려 꽂아 버립니다.

그런데 그게 한번이 아니라

반복해서 계속해서 애를 빨래 털듯 패대기를 칩니다.

 

놀란 아이들은 모두 하던 행동을 멈추고 쳐다만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거 하나

아동학대 의심 신고 안하면 5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된다는 기사가 작년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분명히 원장이나 다른 교사들도 해당 어린이집 아동학대에 동참했거나 인지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건 모를수가 없는 문제예요. 아이들이 괴물교사라는 별명으로 평소에 불렀다는 것은

평소에도 애들을 심하게 다뤘다는 뜻입니다.

이번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은, 오크녀만 처리할게 아니라 주변 교사와 원장을 함께 잡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상습적으로 아동학대를 범한 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검경찰 그리고 법원에서는 이번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본보기로 삼을 수 있도록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아래 어린이집 아동학대 동영상으로 보시는게 좋겠네요

 

이게 사람입니까..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는 경찰서에서 그랬다죠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훈육차원에서 그런것이다”라고요.. 그 비슷한 말을 안산인질범도 했습니다. 사람 죽여놓고 “경찰도 책임이 있다.”, “집나간 마누라의 음모고, 나도 피해자다”.

뭔가 비슷하죠? 이런것들을 따로 모아서 끼리끼리 살게 해야 합니다.

그 안산인질범 이야기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글로 가주세요

안산인질범 김상훈 사이코패스 사형못하는 이유 친딸에게도 몹쓸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