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캠핑장화재 cctv 동영상 인천 캠핑장 화재 cctv 영상 인천 강화도 글램핑 화재

 글램핑 화재

강화캠핑장화재 cctv 보니까 정말 순식간이군요.. 안타깝게 죽은 사람들은 어쩌나요. 강화도 캠핑장 화재 cctv가 공개되면서 이런 곳에 가면 더욱 안전에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강화캠핑장화재 cctv가 공개되고 나서 사람들은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사고가 그렇게 터지는데도 안전대책이나 그에대한 규제가 전혀 마련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는 것인데요. 이렇게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건 같이 뭔가가 터지고 큰일이 생겨야만 부랴부랴 뒤늦게서야 뭔가를 마련하는 대한민국의 시스템에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월호 사건을 인천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사고에 비유한다면 억지일까요.. 저는 규모의 차이지 모든것은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 안일함에 있다고 봅니다.

안전대책 부실로 인한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

강화도 캠핑장 화재 시간대별 상황(글램핑 화재)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 손쓸 틈도 없었다'

이번 강화캠핑장화재 사고를 접하게된 사람들은, “대한민국은 안전 후진국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고들이 자연재해 같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니라, 강화도 캠핑장 화재와 같이 인재라는것이 문제 입니다.

 

 

 글램핑 화재 모습

나중에 뉴스를 보니 강화캠핑장화재 현장에 관리 자체가 매우 부실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화캠핑장화재 cctv 영상 자체가 너무 리얼해서 일까요.. 저도 보면서 이미 지난 사건이지만 어..어..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이 강화도 캠핑장 화재 cctv를 보고나서 댓글과 각종 게시판의 글을 통해서 격한 감정을 드러내는것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돈벌고싶은 욕심의 반만큼이라도 안전에도 미리 신경을 썼더라면 일어나지 않아도 될 사고였기 때문입니다.

 

 글램핑 화재 cctv

죽은 사람들도 누군가에게는 둘도 없이 소중한 가족일텐데, 이렇게 허무하게 죽었으니 저 조차도 화가 납니다. 강화캠핑장화재 사고의 불길은 정치인들에게 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세월호라는 대 참사를 겪고나서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세월호 사고 이전과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물론 정치인만 탓할 순 없으나, 안전 규제를 담당하는 각 부처를 움직이는게 정치인과 대통령이니 욕을 먹지 않을수는 없습니다.

 

 

강화도 캠핑장 화재 cctv 보니 순식간이었다, 보는사람도 안타까운 인천 강화 글램핑장 화재사고 cctv 동영상

강화캠핑장화재 사고가 일어난것은 오늘 새벽 2시 입니다. 인천에 있는 한 글램핑장인데요. 꼬깔모양 텐트가 여러개 있는게 그 중 한곳에서 갑자기 불이 나더니 순식간에 텐트를 뒤덮습니다. 아번 사고로 인해서 5명이 사망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무슨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진건가 싶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글램핑장에서 순식간에 5명이 죽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강화캠핑장화재 cctv를 보고 나니 수긍이 가더군요.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 cctv

강화캠핑장화재 사고가 일어나고 나서 소화기를 들고 끌려고 했지만 웃기게도, 소화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조사해 보아야 알겠지만, 교체기한이 지난 소화기일수도있고, 구색맞추기용으로 제대로 구매를 하지 않은 소화기를 놔둔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양동이같은것에 물을 퍼와서 끌려고 했으나, 그게 되지 않지요.. 글램핑이 요즘 트렌드이고 이제 날이 풀리고 나면 즐기려는 인구가 더 늘어날텐데 인천 강화 글램핑장 화재사고 같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이 금방 잊혀진다는게 문제 입니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우리는 괜찮겠지”, “그사람들은 운이 없었던거야”라고 합리화 하면서 대책마련이 귀찮고 비용이 드니 포기하게 되는 업자들이 분명이 있을것 입니다.

인천 강화도 글램핑장 불나는 장면

오늘 발생한 인천 강화 글램핑장 화재사고로 일가족 3명을 포함해서, 총 5명이 사망했습니다. 내부 전열기에서 불이 난것으로 보고있는데요.

일단은 기본적인 규제 마련과 그에 맞는 업장들만 돈을 벌수 있게 해야 합니다.

영상으로 보실분은 http://news.jtbc.joins.com/html/651/NB10816651.html 여기에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