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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김성수 하루 1억 김성수 생활고 김성수 꽃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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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하루 1억 수입 이야기가 화제네요. 김성수는 하루에 1억을 번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입입니다. 장사잘되는 가게에서 일주일 매출이 1억이라고 해도 대단한 숫자인데요.

김성수는 1억 수입이 하루만에 벌렸다고 하니 예전에 얼마나 잘나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때 그룹 쿨 멤버 3인중 한명으로 잘나갔었던 김성수는 재미있는 성격으로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가요프로그램 이외의 방송출연이 가장 많았었는데요.

김성수 하루 1억 이야기 - 방송장면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그렇게 잘나가던 김성수가 현재는 조명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자신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하면서 과거 쿨 시절 하루에 1억을 벌었다고 이야기를 한것이 화제가 된 것입니다.

김성수 하루 1억 이야기 - 방송장면

김성수는 빛나는 과거에 비해 이렇게 무너지게 된걸까요?  김성수는 쿨 해체 이후에 사업을 시도했었는데, 그 사업이 연이어 실패를 하면서 큰 손실을 봤다고 합니다.

"손대는 것도 잘 안됐다. 방송에서도 잘 안 불러주고, 한류스타를 위해 많은 외국어를 배웠지만 '잔류스타'로 남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김성수 전 처 발인식날..

 

그리고 김성수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전 처가 살인사건으로 사망하게 되면서 사업실패에.. 이혼에.. 그 전처가 사망까지.. 갑자기 몰려온 시련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김성수는 사업실패로 인해서 잘살던 집은 경매처분이 되었고 현재는 원룸에 살고있다고 합니다.

 

김성수가 전에 살던 집이라고 하네요..

 

김성수 생활고는 여러번 매스컴을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김성수는 자신의 사랑하는 딸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사업실패로 혼자서 작은 원룸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다시 돈을 벌어서 방 2칸짜리 집을 구하게 되면 함께 살고 싶다고 하네요.

현재 김성수는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원이 없어서 일거리가 들어오는 대로 이것저것 하면서 생활하고 있다며 생활고를 이야기 했습니다

2004년도에 '쿨'로 전성기를 누릴때, 그중에서도 정말 잘나갈 때는 하루에 1억 넘게 돈을 벌기도 했다는 김성수… 지방 행사를 하면 나이트 행사가 많아서 수입이 짭짤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잘나가는 아이돌보다 불러주는 곳이 더 많았다고 하니 수입이 엄청났겠습니다.

김성수 하루 1억 이야기 - 방송장면

당시에 한 군데서 2000만원 정도를 받았었고, 다섯군데를 돌면 1억이었다고 하는데요 지갑이 현찰로 꽉차서 터질 정도였다라고 이야기 할정도니.. 지금 현실이 믿겨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돈이 고스란히 김성수에게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 돈이 다 어디로 갔냐는 MC의 질문에

"소속사에서 분배를 해줬어야 했는데 사장이 돈을 안줬다. 그 어머어마한 숫자의 돈인데 돈을 못받아 옥탑방에서 생활했다. 정산이 안되니 전기세도 못내 주인이 전선을 잘랐다. 돈을 안받는대신 우리 계약을 풀어달라고 요구했고 이후 수입이 생겼다"라고 털어놓은걸 보면 참 김성수 인생도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김성수 생활고로 인해 tvN '더폰 코리아'에 출연해 상금을 타내기도 할 정도로,

"쿨로 활동하던 때 하루에 1억 넘게 돈을 번 적도 있다"며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했지만.. 지난 과거가 밝을수록 현실이 더 비참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어두운 현실이 나중에 과거가 되었을때 더 빛나는 그날을 만들어준 시련의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꽃게식당 한다고 하던데 잘되길 빕니다. 워낙 인지도 있고 하니 맛있고 서비스만 좋으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갈테니까요